북한에서 핵실험에 성공했다는 발표 이후 국내.외로 숨가쁘게 정세가 흘러가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등은 북한에 대하여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하면서 여러열강들이 힘을 모으고있다. 이에 국제경제가 주목하고있고 시장은 한걸음 뒤로 물러난상태다.
그렇다면 부동산 시장은 과연 어떠할까? 처음 북한 핵실험 발표가 나왔을 때 두 가지로 전문가들은 예상을 하였다. 일단, 관망세로 당분간 보합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미 북한 핵실험 및 북한과 관련한 것들은 시세에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별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다만, 강원도 이북 지역, 경기도 북부 지역등 한때 투자 바람이 불었던 휴전선 인근 지역등이 관망세 내지는 하락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전혀 북한 핵 실험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 오히려 판교 분양 이후 뉴타운,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시세가 오르고 있고, 전세난등으로 인하여 오름세가 거의 없었던 서울 강북지역,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시세도 같이 오르고 있다. 시세가 계속하여 오를 수 있다는 기대심리로 인하여 뉴타운 분양 지역 인근의 아파트는 매물이 거의 사라지고 매물이 귀한 상태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재정비 촉진 지구에서 6평 이상의 대지지분을 살 수 있는 것은 임대용이 아닌 실제 주거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만 매입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하여 버린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되겠다.
이로 인하여 부동산 경매 시장에 아파트의 경쟁률과 낙찰가율은 계속하여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다 이미 부동산 시세가 바닥을 치고 올라왔다는 예상들이 나오면서 당분간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세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을 하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에 30평대 이상의 중형 아파트 단지들 중에서 저평가 되어 있었다고 보였던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세 상승이 두르러지고 있는 실정이라 할 수가 있겠다. 미분양 되었던 아파트들도 속속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아파트및 부동산이 가격조정이 이루어지면서 하방경직성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개미님들의 현명한 투자가 예상되는 시기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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