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시간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야되는 시기가 언제 인지 고민 하셨던 투자자 여러분 이제 고민은 끝!

이제 어느정도 잠을 깨서 주위를 서서히 돌아보기 시작 할때입니다.

몇년동안 한국경매 칼럼을 보신분들은 투자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느정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소외지역과 과거 치열한 경쟁에서 밀린 비인기지역 그리고 상가와 오피스텔등으로 방향을 잡았다면 이제는 강남 분당 재개발 재건축등 그동안 거품으로 불리어 왔던곳으로 방향을 잡으셔도 크게 해가 없을듯 합니다.

전반적인 5년이라는 시간동안 시장은 바닥다지기를 충분히 한 모양새로 최저점을 찍었다고 보여집니다. 한국도 빠르게 전세에서 월세로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고 그동안 누려 왔던 상가도 상가임대차보호법 강화와 권리금이라는것에 제동이 걸리게될것이 예상되어 상가로 투자로 인한 재미는 덜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선진화 될수록 더욱 투자처는 줄어들수밖에 없고 임대소득등 투자가치가 줄어들수밖에 없으니 이런점을 고려한다면 부동산의 투자 사이클을 한번 놓치면 자칫 5년이상을 기다려야되는 어려움이 따르기도 합니다.

그동안 물가상승률과 국민소득증가와 다른 나라의 부동산상황 그리고 경제 현상,부동산 사이클등을 고려할때 부동산의 저점은 어느정도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는 토지, 빌딩,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등으로 진행하시면서 매물을 찾는것이 투자요령이 될것입니다. 물론 항상 말씀드리는 무리한 대출을 받는 투자, 세금을 고려하지 않는 투자, 일반매매는 권하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오피스텔에 임대소득 과세방침을 세움으로 오피스텔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7-8년 오피스텔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투자하기 좋은 투자처였지요.
하지만 이제 투자매력은 다소 주춤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이유는 벌써 아파트가격에 70%-80%이상 육박하고, 아니 넘은곳도 있어서 그 반영이 충분되었기 때문입니다. 오피스텔의 임대인들의 세금폭탄은 예상되어 있었던것입니다. 그만큼 많이 올랐다는것입니다. 물론 오피스텔과 상가는 아직도 좋은 투자처지만 예전만은 못 할것이니 너무 높은 수익을 바라는것은 금물일것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성패는 시기입니다.
부동산은 2006년을 고점으로 8년 이상 내리막을 탔습니다.
그리고 규제가 안플린데가 아직도 많지요.
그런데 이와중에 자산가들은 최근 본격적인 부동산을 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부동산도 호황을 누리고 있고요. 투자상황을 국한되지 않게 체크하는것도 요령이락 생각합니다. 물론 2005년도 같은 100%-200% 그런 급등을 바라는 투자는 현재로서는 무리가 있으니 그런 수익은 기대를 안하시는것이 좋을 듯하고요.
투자대비 맥심 10%-30% 정도가 좋을듯합니다.

일반매매 투자자 분들깨서 몸으로 채득해서 오른다고 느끼면 그건 투자가치가 적어질수밖에 없습니다. 통상 경매와 일반매매는 사이클이 3개월 ~ 6개월이상 차이가 납니다.

특히 올해는 소치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등이 열리는 해로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할수 있으니 이점들 한국경매 고객님들께서는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말의 해처럼 힘차게 좋은 투자로 큰수익을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자료원 : 2014.3.15 한국경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