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3%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수도권(0.08%)은 서울(0.09%) 경기(0.08%) 인천(0.04%) 모두 상승했다. 세부 지역별로 수원 팔달구(0.32%) 안양 동안구(0.29%) 의왕(0.29%) 용인 기흥구(0.27%) 부천(0.22%) 등이 올랐다. 오산(-0.40%) 안성(-0.23%) 안산 상록구(-0.05%) 평택(-0.05%) 시흥(-0.05%) 등은 내렸다.
지방 5개광역시(0.03%)는 광주(0.17%) 대전(0.11%) 대구(0.04%)가 상승했고 울산(-0.08%) 부산(-0.06%)은 하락했다. 광주 남구(0.34%) 대전 유성구(0.29%) 광주 광산구(0.21%) 광주 동구(0.17%) 대구 중구(0.15%) 등이 올랐다. 부산 기장군(-0.16%) 울산 북구(-0.15%) 부산 해운대구(-0.14%) 울산 중구(-0.14%) 부산 남구(-0.09%) 등은 내렸다.
기타지방(-0.10%)은 전남(0.04%)이 올랐고 충북(-0.35%) 경북(-0.22%) 강원(-0.10%) 세종(-0.09%) 전북(-0.08%) 경남(-0.06%) 충남(-0.02%) 등은 내렸다. 여수(0.08%) 광양(0.05%) 순천(0.03%) 등이 상승했고 청주 상당구(-0.62%) 청주 서원구(-0.57%) 포항 북구(-0.39%) 구미(-0.34%) 전주 덕진구(-0.31%) 등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내렸다. 수도권(0.01%)은 서울(0.01%) 인천(0.02%)이 상승했고 경기(0.00%)는 보합이었다. 지방 5개광역시(0.01%)는 올랐고 기타지방(-0.07%)은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