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일대 거점 개발 계획은 성동구 성수동 뚝섬 일대에서 광진구 구의동ㆍ자양동 에 이르는 340만평 일대를 개발하는 계획이다.
인근 신규 분양가가 기존 시세보다 고분양가로 책정될 것이 확실시되면서 거래 현 장에선 상승 기대감이 팽배한 상태다.
서울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잔금 납부 기한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곳에 들어설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4000만 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근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성수동 30평형대 일부가 평당 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분 양가 따라잡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등록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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