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ID저장  보안접속
결제하기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계속, 상승폭은 줄어···경기는 여전히 상승세 강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91주째 상승한 가운데 상승폭 자체는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는 성남, 화성 등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공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11월 첫째주(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07%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률은 10월 둘째주 0.16%에서 3주째 줄어들었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거래가 발생했고,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대단지, 역세권 등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지역별 상승·하락이 혼재했다”고 말했다.

서울을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 -0.39%, 서초 -0.37%, 송파 -0.17% 등 ‘강남 3구’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성동구와 광진구는 각각 0.07%와 0.03%로, 2주 전 0.21%와 0.16%에서 상승폭이 빠르게 축소됐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종로구(0.35→0.19%)와 중구(0.23→0.12%), 성북구(0.39→0.3%)가 상승률이 크게 줄었다. 다른 지역도 대체로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영등포(0.12→0.16%) 등 일부에서 상승률이 소폭 커졌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서울은 고강도 대출규제와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로 매수 여력이 위축된 데다 그간 단기 급등에 따른 시장 피로도가 높아졌다”며 “다만 전월세 매물 부족으로 매도 호가 하락도 제한적이고 실수요 유입도 꾸준해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경기도는 0.2%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여전히 강하다. 매도 후 갈아타기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성남시 중원구가 이번주 0.39%로, 지난주 0.25%에서 상승률이 비교적 크게 뛰었다. 용인시 기흥구(0.54→0.6%), 화성시 동탄구(0.41→0.49%)의 상승률 확대폭도 큰 편이다.

수원시 팔달구(0.36%)·영통구(0.43%), 화성시 병점구(0.4%) 등은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상승률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안양시 동안구(0.55%), 군포시(0.58), 의왕시(0.4%), 부천시 원미구(0.4%), 광명시(0.33%) 등에서도 높은 상승률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경향신문
[기사보기]


등록일 :  2026-11-06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통신판매번호 : 2015-서초-0292 / 특허번호 : 10-0727574호 / 서비스번호 : 41-0203141 / 대표사업자번호 : 129-86-39455
IT사업부 / 경매중개사업부 / 법률사업부 대표이사 : 이문섭 |  자산관리사업부 / 부동산사업부 / 건축사업부 대표이사 : 한재훈
IT개발책임자 : 이정두 / 개인정보책임자 : 정재철 / 대표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9, (1577-11) 미래빌딩 6층
전국고객센터 : (代)1577-5686, 02-3431-0101 / 팩스 : 02-582-5686 / 입사지원 및 업무문의 : Webmaster@hkauction.co.kr
한국경매에서 사용되는 모든 시스템, 정보내용, 자료형식은 특허권 및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무단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