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3월 분양의 늦바람이 일산, 중동등의 신도시로 불고 있다. 더욱이 일산의 경우 파주신도시, 도로 확충등의 호재를 안고 있고, 중동의 경우 9호선과 인천 지하철의 연장이라는 호재를 안고 있어 투자자들의 판교, 용인의 투자 대체 지역으로서 관심을 갖고 있어 당분간의 시세 상승은 계속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들 지역외에 경전철 호재를 안고 있는 남양주지역, 강서지역등도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단기간에 시세가 급상승하여 당분간 안 오를 수도 있으므로 투자에는 신중함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등록일 :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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