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떨어졌던 낙찰가가 다소 오르고있다. 이에 수도권 아파트가격이 하방경직성을유지하면 서 강북의주요 아파트들이 올라감으로 국가의 주택정책의 실효에대한 현재시세 방영이 끝난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증시에서도 호재뉴스가있으면 오르고 악재가있으면 떨어지듯이 부동산도마친가지다.
현재 국가의 몇몇정책으로 부동산가격의 안정을 기대하고 상당히 효과를거두는기미가 있는듯했고 부동산매매시장의 거래 부동을 가져왔다.
하지만 실제로 매스컴에서 얘기한것처럼 강남/ 분당 아파트가격은 거의떨어지지 않았고 경락아파트가격도 비인기지역이 떨어진것뿐이지 여전히 주요지역은 가격이 높은편이다. 또한 경쟁률도 치열하다.
이에 주택 매수 매도 하려는 분들은 전반적인 부동산의 흐름을 다시 체크해볼필요가 있겠다.
등록일 :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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