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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전주대비 0.11% 올라…9개월만에 최대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오른 가운데 9개월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하락해 전주 하락률 0.01%에 비해 낙폭을 키웠다.

반면 서울 아파트값은 0.11% 올라 전주 상승률 0.09%를 상회했다. 4주 연속 상승이며, 이 같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마지막주 0.10%를 기록한 이후 9개월만의 최대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0.03% 내렸는데 대전(0.04%) 대구(0.01%)는 상승했으나 울산(-0.10%) 부산(-0.09%) 광주(-0.01%)는 하락했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0.29%) 강동구(0.21%) 마포구(0.21%) 서초구(0.20%) 양천구(0.19%) 강남구(0.16%) 광진구 (0.16%) 금천구(0.13%) 도봉구(0.12%) 영등포구(0.12%) 노원구(0.11%) 등 순으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서구와 동작구는 각각 0.04%, 0.02% 내렸으며 관악구 은평구 중랑구 중구 등은 보합이었다. 지난주 강남권 상승세가 강북지역으로 확대된 데 이어 이번주에는 서울 전역으로 오름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수도권에서는 광명(0.14%) 과천(0.09%) 구리(0.06%) 부천(0.05%) 등이 올랐으나 3기 신도시 조성 영향을 받은 고양 일산서구(-0.45%)는 하락폭이 컸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올랐다. 서울 전세값은 지난해 11월 마지막주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였으며 6월 셋째주부터 3주간 보합을 이어오다 이번주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5개 광역시와 수도권, 기타지방은 각각 0.02%, 0.01%, 0.06% 하락했다. 5개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와 대전이 각각 0.02% 상승했으나 부산(-0.07%) 울산(-0.02%)은 내렸다.

서울에서는 도봉구(0.08%) 광진구(0.05%) 송파구(0.03%) 양천구(0.03%) 등의 전세값이 오른 반면 마포구(-0.05%) 강동구(-0.04%) 강북구(-0.04%) 등은 하락했다.

KB부동산 리브온 관계자는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 70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주 75.2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상승했다”면서도 “부산과 전북의 매수우위지수는 각각 6.6과 7.7로 한자리수에 그쳐 서울과 지방 부동산 시장간 양극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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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머니투데이


등록일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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