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알아보아야 했엇는데 싸다는 이유로 가게 하나를 얻고 사업자를 내고 확정일자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경매를 위한 법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주인이라는 사람이 일부러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계약서에다가 호수를 301호라고 적어야 할 것을 302호라고 적었습니다. 제대로 확인을 못한 저의 잘못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배당 신청까지 다 했지만 배당 받을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것 같습니다. 저의 전 재산이 들어가 있는데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을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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