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제집행을 접수해서 여러번나갔는데 집행관이 계속 저를 무시하고 알지못하면 가만있으라고하고 그럽니다. 집행을나가서도 무슨사유인지 짐을안빼요 뭐 점유자가 뻔히 소유자가 살고있는데 사업자가어떻고 이런경우 잘못건들면 감옥간다고 하고 벌써3번째입니다. 마지막집행때는 보관집행까지 하려고 저희가 이삿짐센타까지불렀는데 자기네들이 부른것 아니면 안된다고 하고 그냥해달라고 했더니 빼줄테니 나보고 각서쓰라고하고 이런 말도안되는경우가 다있는지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가해봐도 정말 욕나옵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정말 공무원들의 횡포가 극에달합니다. 본인들이 무슨 저승사자라도 되는것처럼 행동하는데 도저히 참을수가없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아마도 무슨사정이 있는것같습니다. 집행을 못하는이유가 있을것같습니다. 집행관에게 정확한사유를 물러보시고요. 일단 집행관이아니고서는 집행을 할수가 없으므로 좀 기분이 안좋으시더라도 참으시고 일단 집행을 하시는것이 유리하십니다. 집행관앞에서는 항상 선량하고 아는것이 없는것처럼 하셔야 그들도 사람이라 자신의 프라이드를 건드리는것을 좋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집행불능사유를 확인하여 처신하십시요. 그래도 안되면 가까운 법무사를통해 서류및 보정을 하십시요. 그럼 처리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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