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와 경매는 똑같이 부동산 취득하는데 나중에 매각할경우 세금의차임점이 있다는데 어떤점이 다른지요. 그리고 경매 낙찰후 집이 파손되었다면 그걸 파손된건지 아니면 원래그런건지 그리고 고의로 점유자가 파손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특별한 세금의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경매는 1년이내 팔면 세금이 중과되어 일반매매보다 비싸다는 인식있었으나 요즘 세법이 바뀜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경매 진행되는 부동산은 감정평가를 함으로 그것을 기초로 체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차후 감평과 틀릴경우 낙찰후 기일내에 낙찰가 감가신청을 하여 재감정을 의뢰 낙찰가에서 파손된 것만큼 감가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고의 파손한경우 파손자가 대물을 배상하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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