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세요...넘 세상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넘 답답합니다... 올 6월에 제테크 차원에서 토지를 공매 낙찰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100터 도로 반대편에는 재개발이 들어 간 상태 이구요... 공매 낙찰시 ...번지로 낙찰을 받았고 소유권 이전하는 단계에서 지번 주소가 택지조성 (구획정리 하면서)1B 2L 가 되어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소유권 이전이 다 된상황입니다...환지설명서상에 조합지분 따로 저희 지분따로 되어 있습니다. 구획정리 된 토지에 저희땅위에 빌라 8가구가 각각 등기 되어 살고 있습니다.. 저두 몰래저희 남편이 빌라세대랑 만나적이 있습니다.. 낙찰금액에서 500만원 더 처서 팔기로 계약서를 쓰고 왔구요.. 계약금조로 500받고 왔습니다. 공시시가보다 전혀 못 미치지 금액이라 땅 주인인 제가 계약파괴내용과 위약금 500만원더 변재함을 전화통화한뒤 내용증명을 띄웠습니다. 오늘 다시 그쪽에서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막무가네..계약파괴 내용을 인정할수 없다고 합니다. 또다시 내용증명을 띄워야 하는지도 궁금하고..계약금은 법원에 공탁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지로로 땅 세를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법적으로 몇 %를 받을수 있는지도 궁굼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물건에 대해 감정의뢰를 하고 전문가의 도움받은후 진행할수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모르고 덤벼서... 심적으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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