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건 감정가격 7,100만원 예상 낙찰가 8,500만원 이상 (뉴타운지구내 10.8평 지분 )
- 1998년 10월 우리은행 근저당 1,400만원 - 2004년 3월 삼성카드 가압류 1,000만원 - 2006년 11월 본인 강제집행 개시결정 채권액 800만원 - 2007년 12월 본인 가압류 3,500만원 - 2007년 12월 본인 이행권고 확정액 3,500만원 - 2007년 1월 채무자의 개인회생신청으로 강제집행정지 - 2007년 3월 배당요구종기일 - 2007년 7월 채무자의 개인회생불인가로 속행
저는 개인회생신청으로 집행이 정지되어 저는 강제경매 개시결정 이후 가압류한 3,500만원에대하여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집행정지가 모든것이 정지되는줄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가압류및 법적인 진행을 하셔야 되실것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액이 충분하지않을경우 경매개시결정이전의 채권자들이 배당우선순위로 잡히나 본경우 충분한채권이 확보되는 이상 후순위 채권자라라고 해서 배당을 못받지 않습니다. 남은돈은 소유자에게로 가기때문에 마지막 채권자에게까지 배당은 돌아갑니다. 하지만 정확한 권리 분석을 한것이 아니므로 참고로만 활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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