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하다가 임차인한테 돌로 맞아서 진다서를 바로 끊었습니다. 그런데 집행관이 라는 사람들이 나몰라라하고 앉아 잇고 경찰은 뭐하러 부르냐고 그러고 하도 어이가 없고 그렇다고 말리는 것도 아니고 너무도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법적이던 무엇이든 응당한 대가를치르게 하고싶습니다. 임차인보다도 그집행관과 거기에 짐나르러 온 인부들이 더 나쁜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현행 집행관들이 집행을 하면서 임차인들의 폭력을 두려워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권력이 있는 집행관들이 그상황을 지켜만보았다는것은 뭔가 착오가 아닌가싶습니다. 얼마든지 집행관들은 공권력을 투입해서 임차인의 폭력을 제어할수가 있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임차인으로 부터 낙찰자가 폭행을 당하는것을 지켜보았다면 이는 상당한 문제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일단 정말로 집행관이 그것을 지켜만보고 있었는지 아니면 집행하는 와중이라서 못본건지 이점을 충분히 체크하셔야될것으로 판단디며 일단 폭력을 휘두른 임차인 바로 고발조치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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