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닐하우스및 온실 시공과 판매를 하고 있읍니다 공장은 충북 진천에서 조그마하게 임대하고 있읍니다 공장이 작아 농업법인을 설립하고 농지를 사서 온실 자재를 생산코저 한데 경매에 들기전에 농업법인을 먼저 세워야 합니까 아니면 낙찰되고 농업법인을 설립해도 됩니까? 농업법인은 농가가 50%이상의 지분을 가져야 한다고 들었는데 처음엔 친구 영농후계자를 대표로 하고 1년이 지난후 창업시 이사인 사람이 바꾸어도 가능합니까?
먼저 개인이 낙찰 받으신후 법인을 설립하셔도 무방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표이사가 변경되는 문제는 자체법인의 소관임으로 역시 가능하다 할것입니다. 입찰및 진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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