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가 2006년5월19일에 아파트(24평형)를 구입(2억2천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2억7천만원정도
함,즉 양도 차익이 5천만원임)하여 살고 있습니다.(경기도 성남)
즉,2008년5월19일이 지나야 2년이 됩니다.
따라서 3월25일에 경매에 참가하여 낙찰받는다고 가정하면 양도소득세문제가 발생합니다.
2년이 지나면(9-36%)로 알고 있고 2년이 지나지 않으면 양도세가 50%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만약 3월25일에 낙찰 받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5월 21일(2년경과)에 매각하다고 가정한다면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이 해당됩니다.
1.잔금 납부일이 낙찰 후 45일로 계산하다면 3월25일 낙찰하여 4월01~08일-낙찰허가,확정기일
4월08일~5월08일:잔금 납부-등기일>이런 경우 2년이 경과 되지 않아 양도소득세가 50%인지?
2.만약 5월08일에 납부하지 않고 5월21일까지 연체하여 연체로 납부 후 등기한다면 양도세가 9-36%
인지?
3.만약 연체하여 납부하는 경우 차순위 문제와 재경매(5월21일에 잔금납부한다면) 등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전문가님의 확실한 답변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 세무 상담을 요합니다. 일단 기한내에 매입하면 문제점이 대출부터 문제가 발생하며 매각까지 그문제는 이어집니다. 대출도 안나오고 매각때 양도세도 문제가 터집니다. 결국 양도세를 감면받고자 한다면 낙찰받으시기전에 매각하고 매각물건 등기를 2년기한 후 시점으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락후 낙찰받은물건 등기를 다소 늦게 하시는것도 한방법이 겠으나 만약 차순위 매수신고가 있다면 불이익이 발생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차순위가 없다면 재 경매일 전 까지만 잔금을 납부하시면 되므로 연체료 만 내신다면 아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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