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물건분에대한 분석을 세부적으로 한것이 아니므로 간단히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낙찰률은 대중이 없습니다. 물건이 좋으면 높은금액으로 되기도하고 안좋으면 정말 낮으금액 낙찰이 되기도합니다. 참고로만 활용하시고 반드시 입찰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토지공사에서 상가를 분양하면서 진행된 사건인것 같습니다. 일단 입찰하시려는 사건 대지권 채권액를 확인하고 건물의 상황을 체크하십시요. 대지권에 입찰사건소재지에 채권이 있다면 낙찰자가 차후 지불해야됨으로 참고하시고 입찰하셔야되며 만약 입찰물건에 대지권이 미등기이긴하지만 채권액이 없다면 문제가 없는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대지권을 낙찰자가 양도받는다는것은 아닙니다. 미등기 이전은 절차에따라서 진행하셔댜되며 이는 전반적인 권리분석이 안정선 상에들어가야 가능합니다.
차후 토지공사에 문의하시면 전체적인 상황을 더 자세하게 안내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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