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전 경매를 받았는습니다.. 그런데 지금경매아파트에 아무도살지않습니다.. 그리구임차인도 불분명 하구요..근저당후순위 임차인(미상)이 있었으나 접입만되어 있구 경매기일날 오전에 동사무소가서 전입전출 내용을확내용서를 받았으나 전입되어있는사람은 아무도 없엇습니다..집행관이 쓴 현황조사보고서를 보니 임차인이 아닌 사람두명이 살고있다구했는데 (전입하지않고) 벌써이사람이 안온지4개월이나됐다구 합니다..아파트는 잠겨있구요. 경비원이이야기하기로는 근저당 후순위임차인도 소유자의 직원(부장)이었다구 합니다 이를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좋은건지 나쁜건지 좀황당합니다..구체적인답변점 부탁드립니다.. *후순위임차인 확정일자없음..배당신청없음.임차인인지미상.
아무래도 무상임차인을 인위적으로 소유자가 넣어놓은것 같습니다. 이경우 집이 비워있다고 말수가 없으며 오히려 소유자나 신고된 임차인이 있는것보다 더 어려울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니시라면 법률 전문가들이 많으니 도움을 받으셔서 사건을 진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혼자서 진행하시다 오히려 낭패를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혼자 진행 하실경우 간단히 설명드리면 첫번째로 점유자의 신원을 파악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그 점유자를 상대로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명도절차를 밟으셔서 강제집행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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