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자이며 모텔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은행에 대출금을 갚지못해 경매가 신청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저희모텔를 공사를한 건설업자역시 공사대금을 받지못하자 유치권자로서 모텔를 점유를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점유는 경매개시결정이후 입니다. 아직법원에 유치권신고는 안한상태입니다 전문가님 유치권신고를 하면 개시결정이후인데도 인정이됩니까?
그럼수고하세요?
가능은 하나 차후 소송시 불리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치권 관련 공사대금이 있다면 유치권행사자는 당연히 신고를 하는것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유치권자는 늦게 사실을 확인할수도 있는사항이므로 신고하시면 다만 얼마라도 채권 확보가 가능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유치권을 가짜로 신고하시게 되면 차후 형사문제가 될수 있으니 거짓으로 신고하시는일은 없어야 될것입니다. 최근 브로커들이 유치권신고를 해주겠다면며 일반 채무자및 소유자에게 접근하고 있고 이로인해 채무자 소유자도 같이 형사처벌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점 유념하시고 절대 거짓 신고는 해서는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차후 다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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