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경매로 낙찰받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자동차가있는데 보관장소가 길가에 세워져 잇는데 법원으로 알아본바 채권자가 끌어다 세워두었다고 합니다. 경매를 진행할려면 법원집행관들이 일정한 장소에 보관 하는게 아닌지요? 혹시하는 마음에서 여쭙니다. 채권자가 경매신청하는 도중에 차를 함부로 타고 다닐수 있는건 아닌지요?
통상적으로 법원경매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차량은 이동을 못하게 일정한 장소에서 보관이 들어가야합니다. 이를 채권단에서나 집행관실에서 보관및 확인하며 차후 경매가 진행됩니다. 보관이들어간 차량을 맘대로 채권단에 타고 다니기는 힘들며 혹여 운전중 사고가나 이것의 물건 목록상에 하자가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님게서 생각하시는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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