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매



ID저장 보안접속


	jae3580	경매고충	2009-10-19

	원룸 경매신청 할려고 하는데요..몇가지 여쭙니다.



사건번호는 "2009타경****"이구요. 감정가 2,200,0000원, 최저가 15,400,000원 청구액은 33,268,715원인 원룸입니다.(1번 유찰됬습니다) 등기부 등본이나 법원경매사이트 등을 봐서는 어떻게 해서 위 청구액이 나왔는지 모르것드라구요. 1. 청구금액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얼핏 가압류 금액 및 근저당설정권(2002.09.16. 23,400,000원)및 전세보증금 (15,000,000원) 금액을 합쳐도 청구액의 훨씬 이상으로 나오는 데요. 그리고 현재 임차인이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2009.4.2, 전세1,500만원)까지 받어서 살고 있는데 임 차인은 배당신청을 해논 상태인데, 제가 20,000,000원을 써서 낙찰을 받을다 했을때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배당순위가 1순위가 임차인이고 2순위가 근저당 설정권자 3순위가 가압류권자가 될껐 같은데요 임차인은 전액 받을수 있고 근저당권자는 일부만 받을것 같고 가압류권자는 한푼도 못챌길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은 낙찰자가 떠 안아야할 금액은 없는지요 (제 생각으로는 당연히 없을것 같지만...혹시 몰라서) 2. 제가 생각한 배당순위 및 배당금액이 맞는지요? 그리고 3. 사건개요등을 살펴보면 유치권을 주장하는자가 없는데 추후에 제가 낙찰받고 나서 유치권이 있다고 주장하면은 그 사람은 낙찰이 끝난 상황에서 유치권을 주장할 정당한 권리가 생길수도 있나요? 4. 저혼자 경매 공부하다가 이번에 첨으로 도전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돌다리도 두둘겨보자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위 사건을 보시고 저같은 경매 초보가 참가해도 무난한 사건인지 위험요소는 없는지 한번 살펴 주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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