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나 확정일자가 늦어서 배당을 못받게 되는데요, 주택의 경우에는 낙찰자가 임차인의 보증금을 인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상가의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낙찰자가 인수하는지요?
상가는 전입일과는 상관이 없으며 세무서에서 계약서와 사업자등록증 도면등을 가지고 확정일자를 받으면 권리를 보호받게되고 확정일자가 근저당보다 빠르면 우선배당을 받게됩니다. 또한 확정일자가 늦어도 소액대상에 해당되면 우선배당받게 됩니다. 한국경매 상가 임대차보호법 자료를 살펴보세요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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