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부동산을 낙찰받았으며 낙찰당시에 저희 어머님께서 입찰을 참여했습니다. 입찰당시 저는 회사일로 참여를 못했구요 그리고 공동구매 조건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낙찰가는 2/1씩 지분만 3억5천씩 내기로 하고 돈을 직접송금 어머님과 공동으로 같이 낙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보니 4억에 낙찰이 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님 어떻게하면 증거자료를 확인해 밝혀낼수 있는지 조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얼마전 글을 올리셨던 회원님같습니다. 기존에 말씀드렸듯이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정황및 모든 증거가 있으므로 고소가 가능합니다. 업무시간에 문의주셔서 사건번호및 자세한 자료를 주시면 분석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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