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파트형 공장을 낙찰받아 점유자에게 그 안에 있는 사무집기류를 이전해달라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전화번호가 바뀌어 도무지 전화번호를 알아낼수가 없습니다. 공장은 주인이 직접 택배회사를 하다가 수개월째 빈 공장으로 방치되어 관리비가 200만원이 밀리고 있던 상황입니다.대화로 잘 풀어보려고 했는데 전화번호 조차 알수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강제보관 집행을 통해 법대로 짐을 빼내서 보관후 차후 짐을 안찾아가면 동산경매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1999 - 2025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