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200평위에 학원을 설립후 유치권신고를 한 유치권자입니다. 제가 학원를 설립하기전의 유치권자는 유치권을 포기했으며 제가 학원를 설립을 했는데 지금 경매가 진행중에 있는시점에와서 제가 건물을 짓어놓은 건물사진을 찍어 또 유치권신고를 한상태입니다. 이럴경우 유치권자들은 어떻게되는겁니까?
질문이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과거 건물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유치권신고를 했다는것인지 아니면 새로 건물을 짓는데 건물 하도급 업자들이 유치권 신고를 했다는것인지요 후자라면 유치권신고는 얼마든지 가능하며 유치권자는 그와 더불어 점유권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점유권과 권리를 갖고 있는 유치권자는 차후 낙찰자에 대항하여 비용을 청구할수 가 있으며 낙찰자는 이를 지급해야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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