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업을 공동으로 하다가 국민연금을 남편은 납부를 했으나 다른 동업자 한분이 국민연금 1천만원돈을 납부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경매로 부동산을 낙찰받았으나 대출이 안나와서 알아보니 국민연금을 내지않아서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인인 제가 대신낙찰 받을려고 하는데 저는 주부입니다. 담보대출일경우 대출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먼저 남편분 명의로 낙찰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명의를 회원님명의로 잔금을 치루기 전에는 바꿀수가 없는데 이경우 보증금을 날리시고 다시 재입찰을 하시겠다는것인지요. 일단 질문하신 내용만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남편분이 국민연금을 연체함으로 신용이 안좋아져서 대출이 안나올수는 있으나 무조건적으로 안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회원님께서 신용상에 문제가 없으시 다면 경낙 대출은 통상 40% ~ 70% 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입찰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후 입찰에 참여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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