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매



ID저장 보안접속


	hkauction	2010-09-10

	Re : 제가 이물건에 관심이있습니다.

토지소유자가 땅을 개발하다가 도중에 부도가나서 중단된 상태입니다 저는 그소유자와 친분이있는데 지금 경매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공사를 맡아서 하던 업체가 아직 유치권신고를 안했는데 낙찰이되면 낙찰자한테 돈를 요구할수 있는지요? 제가 이물건에 관심이있습니다.

유치권을 무턱대고 신고한다고 받을수 있는돈이 아닙니다. 통상 경락이전에 유치권을 신고할경우 그경우 낙찰자가 인지하여 입찰에 참여하므로 그경우 법원은 유치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토목공사를 한것으로는 유치권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입찰하실 경매 물건에 유치권이 신고된 물건이라면 당연히 유치권자와 다툼을 통해서 해결을 보아야합니다. 입찰전 사전에 유치권에대해 충분히 사전검토후 입찰에 참여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신판매번호 : 2015-서초-0292 / 특허번호 : 10-0727574호 / 서비스번호 : 41-0203141 / 대표사업자번호 : 129-86-39455
IT사업부 / 경매중개사업부 / 법률사업부 대표이사 : 이문섭 | 자산관리사업부 / 부동산사업부 / 건축사업부 대표이사 : 한재훈
IT개발책임자 : 이정두 / 개인정보책임자 : 정재철 / 대표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9, (1577-11) 미래빌딩 6층
전국고객센터 : (代)1577-5686, 02-3431-0101 / 팩스 : 02-582-5686 / 입사지원 및 업무문의 : Webmaster@hkauct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