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방배동에있는 형부명의의 아파트를 은행융자 3억정도되어있고 제가 1억5천 근저당설정해놓았구요 서울보증보험이 3순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형부가 건설현장을 문을 닫게되자 경매가 진행될것같아 그전에 미리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금 형부집이 재개발지역으로 확실하게 결정이되었는데 부르는게 부동산가격이라고 합니다. 형부는 수단과 방법가리지않고 무조건 이부동산을 잡아야한다고 하는데 현이점에서 감정가보다 높게낙찰이될 확률도 있는데 일반매매가 좋을지 경매를 진행시키는게 좋을지 방법을 모르겠어서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림니다.
이런판단은 정확한 전문분석이 필요합니다. 현재 채권이 많은 관계로 일반매매는 힘드신것으로 판단됩니다. 채권이 시세보다 많지 않고 당연히 반드시 잡아야되는 부동산이라면 일반매매가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경매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가족이 매입을 원하시면 경매로 정확한분석을 통해 입찰하시는것이 가장좋은 대안입니다. 입찰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후 진행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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