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자 갑이라는사람이 카드사채무로 경매가 진행되는데 현재 소유자겸채무자는 살지를 않고 있으며 다른사람 을이라는분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저희가 알아본바 분명을이 부인것같은데 이혼은 안한것 같습니다.서류상 증거는 없고 심증만 갑니다.이런 물건을 낙찰받게되면 어떨런지 선생님께 문의드립니다.
심증만으로 입찰에 참여할수는 없습니다. 채권단에 현재 거주자가 부인인지 임차인인지 확인을 해보시고 입찰에 참여하셔야 될것같습니다. 통상 진정한 임차인이라면 임대차계약서 제출및 법원에 권리신고를 하니 이점도 참고하세요. 입찰전 반드시 전문가 도움을 받으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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