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입니다. 토지에 관심잇어서 물건을 검색하다보니 지분경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유자우선매수신청를 한 지분권자가 있는데 비고란에보면 공유자 매수신청은 1회한해서만 인정한다고함. 그리고 또 다른물건엔 유찰이될경우 최저금액에 매수하는걸로 인정 도 다른물건에는 다음차기에도 우선매수신청을 인정한다고 하는데 왜이리 다다른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설명부탁드립니다.
공유자 우선매수신청을 하신후, 1, 2, 3차 등의 경매에서 응찰자가 없으면 유찰후 다음 경매로 넘어갑니다. 회원님은 몇회차가 되었건, 경매법정에 입회하셨다가 최고가 응찰자가 나타나면 그때가서 최고가 응찰자에게 낙찰 결정하기 전에 공유자우선매수 의사를 표시하고, 보증금을 경매법정에서 납부하면 됩니다. (최고가 낙찰자를 결정하는 법원의 선언이 있으면 공유자우선매수권은 실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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