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전)감정가9100만원 물건이 3월에유찰되7300만-5월에5800만-6월에4600만일때 변경됐다 7월에또 변경되고(4600만으로) 다시 진행으로 9월에 1억으로(110%)진행이면 어떻게된건지는 잘모르는 제상식에선 최종변경됐던4600만으로 알고있는데 처음감정가보다높게 1억이넘게다시나오는게 이해가안가서요.... 그리고 변경은 횟수제한없이 계속될수있는건가요 지방에서 새벽부터서둘러법원도착해서 알게될수도있는 변경,취하등땜에 입찰준비하는사람들의 비용손해및 허탈,불편도 만만치않을듯해서요..많이 부족한 저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심고맙겠습니다
변경, 취하가 종종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런불편은 다소 참으실수 밖에는 없습니다. 사건 이해관계인들이 입찰전말 늦게나 입찰당일 취하나 변경을 접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감정가등의 금액이 변경되는 것은 시가의 지감정을 이해관계인이 요구하여 재감정하여 바뀌는 경우와 개별로 진행되던사건이나 다른 물건이 편입되어 함게 경매시 감정가가 올라가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항상 입찰시 한국경매 사이트및 법원 입찰 기일을 수시로 체크하셔서 변경이나 취하등의 변화를 체크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은 대처 방법입니다.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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