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매에 가입하여 경매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해 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사건2002년도
감정가 1억8천500만원
유찰을 거듭해서 1천750만원에 낙찰
다가구 총5가구거주하며 낙찰자가 인수할 보증금 1억원
*결론: 임차인을 지렛대 이용해서 투자금2천만원으로 다가구주택 낙찰완료.
*의문점:
감정가 1억8천500만원인 다가구 주택에 인수금액1억이 있을수 있는 경매사건이 어떤 경우인지요???(매우 희박)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보다 빠르고(대항력있음) 확정일자는 늦은 경우(최우선변제대상아닌경우포함)에
낙찰자가 임차인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는것까지는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의 사례 외에 또 어떤 경우의 경매사건 사례가 있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임차인들은 대부분 거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동일한 날에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소견으로 위의 사례경우는 극히 드물것으로 생각합는다.
*요지
위의 경우가 아닌 임차인의 보증금을 인수하여(지렛대) 낙찰받는 또 다른 경매사례를 알고 싶습니다.
이런 사건 경매사례(경매사건번호 5개이상)를 부탁드립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경매사이트에서 검색하여 나름대로 권리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심성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eath8145@naver.com
죄송합니다. 여기는 경매공부를 하는 상담실이 아니며 실질적인 경매 상담을 하는 코너 입니다. 사이트를 보시면 충분히 위에서 말씀하신 케이스를 찾으실수 있을것입니다. 저희도 똑같이 자료를 보고 다 찾아야 하는 관계로 고객님니 찾으시는것과 똑같습니다. 전문상담시 다시 이용하시면 친절히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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