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충북옥천까지 시간과 비용출혈해가면 공들여 낙찰받아 대출준비까지해가며 진행중 일주일만에 이의제기들어와 불허된상황인데 들은바는있지만 낙찰받은사람들의 정신적,경제적피해는 감안하고 보증금만반환받고 모든게 허사가되는게맞는건가요?! 그리고 보증금반환도 직접수령하러가는거같다하는데 또 인천에서 충북옥천까지가서 수령하는건가요 정말 너무 공평치못한거같아 경매는접고 공인중개사껴서 급매물찾는게 훨 경제적이고 현실적이겠네요 보다 시원스런 위로라도듣고싶네요 참 ㅠㅠ
일반 매매등의 급매물도 계약한다 안한다해서 말썽이 많습니다. 그런것에 비하면 경매의 문제점은 훨씬적은 편입니다. 고객님처럼 불허가가 나는경우도 확률상 거의 없습니다. 좀 운이 없으신 경우라 할것입니다. 또한 일반매매는 사기등의 문제가 많지만 경매는 권리분석만 잘한다면 절대 문제가 될일이 없습니다. 다시금 도전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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