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차인 의 보증금 2000만원 : 2002. 01.15 점유 2002.01.17 전입일자 2002.01.22 확정일자받음 법원 경매계에는 청구금액 2천만원임.. 현재 2번의 유찰이되어 5700만원 아파트가 280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토지별도등기 있음
초보라 어렵네요 토지별도 등기를 조심하라는데 어드렇게 하나요? 임차인은 서류상 15일부터 점유기간으로 명시되어있고 전입,확정일자는 근저당권설정보다 하루 느리네요 이런경우는 권리분석이 어떻게 되는지요? 또 임차인의 손해는 얼마인가요 낙찰 받아도 되는 물건인가요?
읽어 주셔서 고맙구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토지가 별도로 등기 되어 있는 물건이라면 건물 등기와 토지 등기를 모두 발급받아서 특히 토지 등기에 저당 설정이나 지분에 관한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임차인은 후순위로서 대항력이 없으나 주택임대차 보호법의 소액 우선 변제 대상에 포함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지역인지 알수가 없어 정확히 얼마나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만약 서울 지역이라 한다면 1600만원을 보장 받을 수가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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