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A,B,C 세입가... 각 각 2004년 1월 ,2월, 3월에 전입신고를 끝냈고... 2004년 5월에 근저당 1건... 보증금 각 4000천만원이고 근저당 5000만원이고... 1억에 낙찰이 될 경우 세입자 세명은 모두 대항력을 갖춘 세입자가 되나여?
만일, 그렇다면 저당권의 실행을 목적으로 부동산이 경락이 된 경우... 저당권자에게 채권이 돌아가지 않은때는 어떻게 하나여? 무잉여라고 있던데... 이건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여...?
또한 선순위 근저당권자 사이에 1명의 세입자가 있고,,,다음에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있을때... 후순위 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했고....선순위가 소멸되면 2순위 세입자도 소멸이 된다고 하는데...왜 그러는지여..? 또한 선순위 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해도...2순위와 후순위 저당권자도 자동으로 소멸이 되는지여?
1) 말소 기준 권리가 되는 저당권보다 우선하여 전입을 하였으므로 임차인은 모두 선순위로서 대항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보증금의 합은 1억2천만원인데 낙찰가가 1억이므로 저당권자에게까지 배당이 될 금액이 남지를 않게 되며 무잉여의 원칙에 의거 경매는 취하가 될 수가 있으리라 사려됩니다. 2) 저당권 임차인 저당권 - 경매 신청권자
이경우 선순위 저당권 이후에 있는 모든 권리는 낙찰이후에 소유권이전등기가 되면서 말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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