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건물을 담보로 2억의 돈을 빌린후 갚는 과정에서 약 1천만원가량의 의견차가 있어 실랑이가 있었는데 채권자가 바로 임의경매를 진행시켜버리고 연락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러면 채권자가 경매에서 또 2억을 가져가게 되는지, 갚을 능력이 되지만 의견차로 무리하게 경매가 진행됬을때 막을 방법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네 채무변제기가 지났다면 채권자뫄 협의 하시거나 채무변제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경매신청부터 기일이 잡히기까지는 긴시간이 걸리므로 채무변제시간을 벌수는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업무시간에 사건번호를 문의 접수주시면 친절히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경매초보시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진행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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