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분석에는 임차인 정점숙씨가 1순위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확정일이 근저당 가압류일보다 먼저 되어 있기 때문에 1순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에는 임차인 정점숙씨의 경우 확정일과 전입일이 다르며 확정일과 전입일이 다를결우 전입일을 기준으로 한다고 배웠습니다.
때문에 정점씨님의 경우 전입일을 기준으로 하여 강명숙씨의 근저당 3천만원이 1순위고 다음 점정숙님이 2순위가 되는것이 아닌가요
그렇게 된다면 정점숙님의 전세금 2000만원을 다 보상 받지는 못할것 같은데 궁금해서 볼어 봅니다....
급하기 때문에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빠른 답변 바랍니다.
고객님의 정보 보호를 위하여 사건 번호의 일부를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을 할 때는 등기부상의 설정일과 임차인의 확정일자로서 순서가 정해지게 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전입일자와 확정일자가 다를 경우에는 늦은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배당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항상 저희 한국 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1999 - 2025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