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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ji1626	경매고충	2005-02-16

	이런경우 세입자의 대항권과 유치권은 주장할수 있나요?



빌라건축을 한 102호 주인(주 채무자)은 501호와 502호 B101호를 매매했지만 소유권이전이 이루어지기전에 땅주인으로부터 501호,502호,B101,302호 4채에 근저당설정이 되었어요. 그리구 302호는 전세3,300이구요. 순서를 따지자면 1. 501호,502호,B101호는 은행,땅주인근저당,매수자 2. 302호는 은행,전세권설정, 땅주인근저당 그런데 위 관계자들이 102호에 가압류및 전세권설정을 다시 해놓았어요. 3. 101호에 은행, 전세권설정,땅주인근저당, 제3자 가압류등. - 은행에서 경매신청을했고 전세권설정을한 세입자는 배당신청을 해놓은상태인테... 세입자의 경우 배당을 일부 받더라도 전세 차익에 대한 금액을 바뀐 주인(경매낙찰자)한테 청구할수 있는지요. 또한 땅주인,501호.502호,B101호 주인도 대항권및 유치권을 주장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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