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를 수개월째 안내고있습니다. 대출을받은것이 있어서 임대료로 이자를내야하는데 임차인이 그걸알고 일부러 임대료를 안내는것 같습니다. 죽여버리고싶을만큼 화가나는데 화낸다고 해결될일은 아닌것같아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몇몇 변호사와법무사를 찾아갔더니 임차인을 내보낼려면 무조건 돈이든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두푼도아니고 상당히 큰돈입니다. 제가 혼자서 적은돈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을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얼마만큼의 적은 금액의 돈을 말씀하시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일처리를 하시려면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적인 절차에 따라 명도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임차인과 대화로서 잘 말씀을 나눠 보시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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