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다가구주택 1. 1층 전세 39,000,000 - 2000년 6월,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지않음. 2. 2층 전세 40,000,000 - 2002년 10월,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음. 3. 근저당권자 신협 채권최고액 39,000,000(대출금30,000,000)- 2003년 3월 25일 4. 지층 전세 23,000,000- 2003년 6월 전입신고, 확정일자 5. 3층 전세 40,000,000(미등기) - 2003년 10월 전입신고, 확정일자 6. (본인) 지층 전세 13,000,000 - 2004년 3월 전입신고, 확정일자 총 1억 8천 5백만원
며칠전에도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 변동사항이 생겼어요.. 1층이 이사는 빨리 왔지만 확정일자를 받지 않았답니다. 1층 집이 실수로 배당신청을 했다면 후순위 세입자와 동등한 입장이 되나요?
채권 담당자 얘기로는 제가(6번) 순서가 제일 느리고 안분배당에 따라 손해가 많다고 말하더군요.. 은행보다 후순위는 우선변제금에서 공동순위로 보지 않나요? 안분배당이 된다면 어떤 금액을 기준으로 나누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5번을 예로들면 4천만원인지 아니면 우선배당금 1천6백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그리고 만일 선순위 세입자(2번)가 배당신청을 할 경우에 선순위 배당액을 제외한 나머지에서 후순위 세입자가 은행과 나누어 1/2의 우선순위변제를 받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최우선변제대상은 확정일자가 없더라도 배당 신청을 하게 되면 우선 변제금액은 배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1층의 경우는 전입일이 빠른 관계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이는 낙찰이 되었을 경우 임차보증금을 전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하겠습니다.
소액 우선 변제금액을 모두 더한 금액이 낙찰가의 1/2를 넘을 경우에 1/2 금액 내에서 우선 변제금액을 안분 배당을 하게 됩니다.
항상 저희 한국 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1999 - 2025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