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을들어 세입자가 보증금2천에 50만원에 살고 있는데 말소기준일 보다 전입신고일 빠르고 확정일자는 없고 배당신청은 하지 않아고 이럴때 대항력이 있어 낙찰이후에 부담해야하는데 궁금한것은 세 기간이 지나 보증금을 올려 재계약할수도잇는것이고 집주인과짜고 보증금을 올려 계약서을 만들수도 있는것이고 여기에 대해 궁금합니다 권리신고는하고 배당신청은 하지 않을수도 있나요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의 경우 배당 요구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임차인으로서 전입일자만 신고를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쉽게 낙찰이 이루어지기도 힘이 들것이고, 어떠한 형태이든 이의 제기가 있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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