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에 관할여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며 고수여러분이나 소송을 통한 변수를 격어보신분 부탁합니다.
회원님께서 질문하신내용에는 지분경매가 토지만 나온 지분경매인지 아니면 건물과 토지가 같이 경매에 나온 지분경매인지 아니면 건물만 지분경매가 나온것인지, 또한 공동담보로 있다가 구건물이 헐리고 신건물이 올라간경우 등기되지않은 건물이있는 지분경매등 다양한 지분경매의 변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권리는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 권리라는것을 인지하시고 업무시간에 콜센타로문의하셔서 전문가를 찾으시면 친절히 상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질문입니다.
제가 질문한 지분경매는 토지와 건물이 있는 일반주택으로 오래전 건축되어지분경매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상속에 의해 여러사람의 가족이 법적상속분에의해상속받은 주택이며
상속당시엔 근저당이나 임차인이 없었으나 상속이후 일정시간이 흐른후 여러사람의
공유(가족)로 남있는 가운데 공유자 전원에 의해서인지 일부 공유자에 의해서인지아님
나머지 공유자에게 동의서를 받은 대표 공유자에 의해서인지 임대차 계약이 이루어 졌습
니다. 임대계약이후 공유자의 한사람의 지분에 가압류가 이루어져 경매진행중입니다.
말소기준 권리보다 후순위인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으므로 새로운 낙찰자가 인수할 금액이
없는것으로 사료되나 문제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즉 대항력은 갖춘
임차인일경우를 질문한것입니다. 번거롭지만 다시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낙찰받을시 1차적으로 합의하여 공유자에게 매각할생각이며 합의가 이루어지지않을시
공유물 분할청구소를 제기후 건물이므로 대금분할 생각인데 인수금액을 대충가름하고
소송시 대처방안을 모색중이거든요.
관련 판례를 뒤져도 찾을 수가없어서........
수고하십시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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