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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j0811	경매고충	2005-05-12

	가처분관련 질문입니다..



남부3계 2004-11497 물건 소유권 갑 1997.11.06 저당권 A 1999.01.07. 3600만 저당권 A 2001.06.25. 6000만 가처분 B 2001.12.10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말소등기 청구권) 가압류 A 2004.01.26. 2543만 압류 ***구 2004.02.02 임의 A 2004.04.09. 청구액 6000만 가압류 A 2004.04.30. 494만 가압류 B 2004.12.04 11억 2000만 임차인 을 전입99.07.13 1억5500만 확정 04.01.30 배당요구 권리관계는 이렇게 되고 법원에서 매각물건명세서 확인결과 '낙찰자에게 인수되는 소유자명의의 가등기 있음'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제가 알고있기로는 후순위 가처분이 최초 근저당보다 앞선 소유권에 관한 것으로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되어 지켜본결과..5억8천2백에 낙찰되더군요.. 궁굼합니다..위의 낙찰가는 감정가의 90%정도입니다..낙찰자는 위의사항을 아는것일까요?아니면 내분석이 잘못된것인가요? 임차인의한 최초저당권에대한 대위변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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