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가 빌라를 낙찰 받았습니다. 지은지가 2003년도 거라 가격을 높였더니 낙찰을 받긴 했는데 차점자와 차이가 많이나니 내키지 않아서 자꾸 꾸물거리게 됩니다.
1. 낙찰 받은 10% 금액 낸 것만으로 미등기 전매가 가능한지요. ~?? 2. 매매가 된다면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요. ?? 3. 아님 미등기 전매가 되지 않는다면 손해를 받고 버리는 수 밖에 없는지요. ??
경매에서는 낙찰받은 사람의 명의로 등기이전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른 사람의 명의로 등기이전이 되어야 합니다. 보증금을 포기하는것이 손해를 덜 보는 것인지 소유권이전 마치고 명도까지 완전히 마친 후에 매매를 하는 것이 손해를 덜 보는 것인지 잘 계산을 하여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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