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심있는 지역의 낙찰된 물건을 보니 10년정도 된 다세대 주택을도대체 79%에 가져간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그 지역은 다세대 밀집 지역으로 80%의 주택이 지은지 10여년 정도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지지분 8평에서 건평은 13평정도되는 것이 대부분이죠. 강북구에 위치한 물건으로 아직은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생각하기엔 시기상조이구여~ 마을버스가 자주 다니기는 하지만 익숙치않은 사람들에겐 다소 꺼려지는 동네이기도 한데여 아무리 실수요자라 해도 당췌 그 금액은 이해가 안가네여.... 왜 덜 그러시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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