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최선순위의 임차인으로서, 판결문 득한후 강제경매를 2003년 3월에 신청 하였습니다. 경매 진행중에 저의 다음 선순위인 가처분의 채권금액과 저희 전세금의 합금액이 시세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경매에 나서지 못하였고 유찰을 거듭하여 2004년4월14일에 매각이 정지 되어 있다가 금년 6월13일에 경매가 재개시 되어 낙찰이 되었습니다.
* 문제는 낙찰인은 매각 대금을 바로 납부한뒤 7월1일자로 본인을 상대로 인도명령을 내고 내용증명을 통보 하였는데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날찰자의 이야기는 '' 본인이 강제경매를 신청 하였는데 낙찰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최선순위 우선 변제권이 없어 진다고 '' 하는데 가능한 이야기 인지 궁금 합니다.
== 참고로, 채무자와 가처분권자는 서로 아는 사이로 알고 있고 , 이번 낙찰자와 서로 공모 하지 않았나 의심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대비해야할 조치가 있으면 좋은 고견 부탁 드립 니다. 끝.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이 경매 신청을 한 후에 입찰에 참여하여 낙찰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우선 변제권이 없어진다는 말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말입니다. 선순위 임차인으로서 강제 경매를 신청할 수 있는 권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참여하지 않고 낙찰 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낙찰자에게서 연락이 오면 원만하게 잘 대화를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저희 한국 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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