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경매시작가가 얼마정도 되는지요 현매매가 보다 15%~20%정도 낮다는데 그럼 경매시작가가 약4500만원이 되는데 그가격에 다른사람에게 만약 낙찰이 된다면 저희는 전세금 전액을 받지못하는 피해를 보는것인지요
4) 피해를 보지 않고 저희가 직접 이집을 경매에서 낙찰받으려면 어느정도 금액이 적당한 것인지요
5) 또한 나머지 1순위의 근저당과 다른가압류3건의 부분은 어떻게 처리되는 되는것인지요 특히 5순위 1200만원 은행권은 배당금이 전혀 돌아가지 않을거 같은데 은행권에서 혹시나 경매진행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할수도 있는것인지 만약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6) 저희가 낙찰받았다면 낙찰금액을 미리준비하여 전액지불해야 하는지 아니면 전세금이 들어있는 5700만원 금액부분과 상쇄할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7)혹 주인이 가압류 걸려있는 총3건2100만원을 저희 몰래 값고난후 집을 저희모르게 팔수 있는지요.(참고로 저희는 가압류3건이 걸렸는 상황이어서 소송걸때 저희는 가압류를 하지 않고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8) 그리고 저희같은 케이스에 또한 경매시에 주의해야할 점이 있으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힘들군요.또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1)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점유를 하고 계시는 것이 임차인으로서 유리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2) 경매 비용은 계산을 해 봐야 알 수가 있겠습니다.
3) 경매 개시결정이 나게 되면 법원에서 감정평가단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감정가가 나오게 됩니다. 그 전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시세보다 높을 수도, 같을 수도, 낮을 수도 있습니다.
4) 피해를 보지 않고 저희가 직접 이집을 경매에서 낙찰받으려면 어느정도 금액이 적당한 것인지요
5) 고객님께서 낙찰이 되고 임차 보증금을 받는 부분만 신경을 쓰면 될 것으로 사려됩니다. 보증금을 찾지도 못하는데 은행에서 취하를 해 달라고 한다고 취하를 해 줄 임차인은 많지 않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6) 낙찰이 되고 난 후 상계 신청을 하여 받아 들여진다면 배당 받고 나머지 금액만 준비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낙찰금액을 모두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7)집을 판다고 하더라도 경매 개시 결정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며 경매가 진행되는 집이 쉽게 팔리지는 않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항상 저희 한국 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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