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임의경매 .... 이렇게 되는데요. 위의 1971년 갑순이는 왜 지금까지 소유자가 두번이나 바뀌는 과정에도 남아 있을까요... 경매개시서 발송에 수령으로 되어있고 배당신청도 안했고 현재 거주하지도 않는답니다. 이물건을 경락받았는데 갑순이가 얼마인지를 알아야 인수를 하든 보증금을 포기하든할텐데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사는 예전에 갔는데 전출신고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사려됩니다. 정확한 것은 현장 방문을 해 본 후에야 알 수가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만일 선순위로서 갑순이가 걱정이 되신다면 차라리 다른 물건을 알아보고 입찰을 준비하시는 것은 낫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그렇지 않고 반드시 낙찰을 받기를 원한다고 한다면 경매 컨설팅 코너를 이용하여 의뢰 접수하여 주시면 전문 담당자가 자세하게 안내하여 드릴 것입니다.
항상 저희 한국 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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