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타경 5286입니다. 부부가 같이 살고 있던 집인 것 같습니다. 전소유자가 남편으로 되어 있고요, 전입신고는 전입자의 부인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후, 이 집이 경매가 진행되었고, 낙찰이 되었습니다. 소유권이전까지 모두 마치고 은행에서 저당이 있습니다. 아마도 은행에서 잔금 대출을 받고 그 돈으로 잔금을 넣으면서 소유권이전을 한 것 같습니다. 전소유자의 전입일은 1996년 낙찰자의 소유권이전등기일 2001년11월28일 근전당설정일 2001년 11월28일 현재 전소유자는 임차인으로 주장하는데..권리신고및 확정일자도 없이 단순희 임차인으로 주장합니다..계약서도 보여주지 않음..임차금액은 4천만원을 주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