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보다가요 분석한게 제가 아는사실이랑 좀 다른거 같애서요..전세권자가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빨라도 확정일자가 늦으면 소액보장액만 받고 소멸되는걸로 알고있는데...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빨라서 낙찰자에게 남은금액의 부담이 넘어가는걸로되어있던데 맞나요?만약에 2000만원 전세금중 전세권자에게 1200만원이 배당된다면 800은 낙찰자가 줘야되는건가요? 그냥 소멸되는거 아닌가요? (답변에대한 질문)인수하게될수 있다는 말은... 그럴떄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는말인가요 아님 무조건 인수된다는 말인가요?
정확한 권리분석을 위해서는 현황 조사 및 공부상의 권리분석이 이루어져야 가능합니다. 정확한 권리분석을 원하신다면 경매 컨설팅 코너를 이용하여 의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질문을 하였으므로 참고용으로 답변을 드린다면 대항력의 기준은 전입일자입니다. 전입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일자보다 빠르다면 대항력을 가지게 됩니다.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은 보증금을 모두 보호 받을 수가 있습니다. 배당의 기준은 확정일자순으로 배당을 받게 됩니다. 우선변제 대상이 된다면 우선변제금액을 배당을 받고 나머지 금액은 확정일자 순으로 해서 배당을 받게 되는데 확정일자가 후순위에 있어 배당 금액이 없다면 나머지 못 받는 금액은 낙찰자가 인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참고용으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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